설송집 (雪松集)

서지
 
 
 
서지내용
 
서명   설송집 (雪松集)
 
저자 성명 김숭조 (金崇祖)
 
효달 (孝達)
 
설송 (雪松)
 
판사항   木活字本
 
발행지    
 
발행자    
 
발행년   1903
 
권수   2
 
 
책크기   32×21㎝ 
 
 
사부분류   별집류
 
기타사항    
 

『설송집』은 조선 후기의 문신 김숭조(金崇祖 ; 1598∼1632)의 시문집이다. 김숭조의 자는 효달(孝達), 호는 설송(雪松), 본관은 풍산(豊山)이다.

이 책은 1903년 11대손 병건(秉建)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대책(對策)」에서는 밝은 임금이 되는 길은 지극히 어질고 공변된 하늘의 마음을 본받는데 있으며, 하늘을 거역하면 난세가 된다고 하여, 치자(治者)의 길을 말하였다. 또 「집책(執策)」에서는 천하의 일에는 본말이 있듯이 나라를 다스리는 도에도 선후가 있다고 하고, 이를 잘 파악하여 근본을 바르게 할 때라야 만사가 잘 다스려지는 법이라고 하였다. 그러기 위해서는 왕도 덕을 닦으면서 어진 사람을 등용하여 보필하도록 하여야 나라가 융성하게 될 수 있다고 설파하였다.
김숭조의 아버지는 대현(大賢)이며 안동에서 태어났다. 그는 1624년에 진사시에 합격하였으며 1629년에 문과에 급제하여 승문원(承文院)에 보선(補選)되었고, 1631년에 승정원주서(承政院注書)에 제수되었다. 인조의 총애를 받아 천연두에 걸리자 인조가 내의원을 보내어 치료케 했지만 35세의 일기로 죽었다. 그는 덕행 문예로 이름난 집안에서 성장하여 8진사 5급제가 한 집에 났으니 문학의 찬란함이 옛 고양(高陽)의 순룡(荀龍)이나 다름이 없었다.